-57년의 역사가 있는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언론기사 진행

-자사 기술력으로 생산한 제품의 강점 부각을 위한 지속적인 기사 앵글 발굴 및 체계적인 미디어 네트워크 관리

-공식 SNS채널 운영을 통해 브랜드의 경험 기회 확대 및 신뢰도, 친밀도 제고를 위한 맞춤 콘텐츠 제작

-디지털 광고 집행을 통해 마케팅 이슈 확산 및 매출 견인 유도